반응형 아동범죄 불안1 조두순, 또 전자발찌 훼손‥ 아이들 하교시간 무단외출 반복 충격 조두순, 또 전자발찌 훼손‥ 아이들 하교시간 무단외출 반복 충격 📰 조두순, 또다시 법정에 서다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68)이 또다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번에는 단순 외출 위반이 아니라 전자발찌 훼손 혐의까지 더해졌습니다. 국민들 사이에서 “과연 전자발찌와 외출 제한이 제 역할을 하고 있는가”라는 불안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는 조두순을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동시에 치료 감호를 법원에 청구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반복된 무단 외출 검찰에 따르면 조두순은 올해 3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총 4차례 외출 제한 명령을 어겼습니다. 제한 시간: 오전 7~9시(등교 시간), 오후 3~6시(하교 시간), 오후 9시~익일 오전 6시(야간)위반 .. 2025. 9. 1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