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정동연쇄살인1 20년 만에 밝혀진 ‘신정동 연쇄살인’ 범인… 이미 죽은 사람이었다 20년 만에 밝혀진 ‘신정동 연쇄살인’ 범인… 이미 죽은 사람이었다 “끝까지 추적한다”…경찰이 밝혀낸 충격적 결말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2005년 발생했던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 무려 20년 동안 미제로 남아 있던 이 사건의 범인이 드디어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집요한 추적 끝에 밝혀진 진실은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범인은 이미 2015년에 사망한 인물이었던 것입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2005년 6월과 11월에 잇따라 발생한 두 건의 살인 사건의 범인을 Y빌딩 관리인으로 근무했던 60대 남성 장씨로 특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2015년 암으로 사망한 상태라,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예정입니다. 사건 개요 한눈에 보기 1차 사건2005년 6월20대 여성병원 방문 여성 유인.. 2025. 11. 2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