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예지소속사1 서예지 악플러, 범인은 바로 옆에 있었다… 선처 절대 없다 서예지 악플러 고소, 알고 보니 전 스태프… "선처·합의 절대 없다" 🎬 서예지, 끝내 칼을 빼들다… 130명 고소, 전 스태프 검찰 송치배우 서예지 씨가 악플러와 루머 유포자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이번 사건의 가장 큰 충격은 허위 사실을 유포한 인물 중 한 명이 다름 아닌 ‘전 스태프’였다는 점입니다. 서예지의 소속사인 써브라임(SUBLIME) 측은 4월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서예지를 향한 악의적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저지른 전 스태프가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습니다. 📢 써브라임 "선처·합의 없다… 끝까지 추적한다" 써브라임은 2025년 1월 강남경찰서에 130명 이상의 악플러에 대한 1차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이후 수사 결과, 신원이 확인된.. 2025. 4.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