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블레스 오블리주 삼성1 삼성 이재용 아들, 美 시민권 버리고 해군 장교 입대 삼성 이재용 아들, 美 시민권 버리고 해군 장교 입대 삼성가 장남 이지호, 美 시민권 포기하고 해군 장교 입대…“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25)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오는 15일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입대한다. 재계 총수 일가에서 장교 복무를 택하는 일은 매우 드문 사례로, 이번 결정은 한국 사회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 지도층의 도덕적 의무)’ 실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 장교 복무 선택 삼성은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지호 씨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입대한다”며 “교육 훈련 기간을 포함해 총 39개월 간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영일: 2025년 9월 15일장소: 경.. 2025. 9.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