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쯔양 협박 사건1 2억 갈취…쯔양 협박범들,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2억 갈취…쯔양 협박범들,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에게 과거 사생활을 폭로하겠다며 협박해 2억 원이 넘는 거액을 갈취한 여성 2명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범행의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지적하면서도, 피해자인 쯔양이 합의해 준 점과 금액 변제 사실 등을 고려해 선처를 결정했습니다. 🧾 사건 개요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구창규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김모(20대) 씨와 송모(30대) 씨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4년, 징역 2년·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또한 두 사람 모두에게 보호관찰 명령과 사회봉사 100시간이 내려졌으며, 보호관찰 기간 동안 쯔양에게 직접·간접 연락 금지 및 거주지·근무지 1.. 2025. 8. 2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