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기 응급이송 사건1 18개월 아기 강제로 술 먹고 실려가…“그저 장난이었다?” 18개월 아기 강제로 술 먹고 실려가…“그저 장난이었다?” 중국의 한 식당에서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습니다. 단골 손님이 식당 주인 부부의 18개월 된 아기에게 맥주를 먹이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사건은 최근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의 한 음식점에서 벌어졌습니다. 식사 시간이 한창이던 점심 무렵, 주방에서 바삐 채소를 손질하던 아기 어머니 진 씨는 남편이 고함을 지르며 뛰쳐나가는 모습을 보고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서둘러 홀로 나가보니, 아기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두드러기까지 올라온 상태였습니다. 아기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한 진 씨는 곧바로 아기를 안고 인근 병원으로 달려갔고, 긴급 처치를 받은 끝에 아기는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황해서 아이를 업고 병원으로 뛰.. 2025. 6.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