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선거사무원구속1 순간의 실수? "대리투표"한 60대 투표사무원 결국 구속 순간의 실수? "대리투표"한 60대 투표사무원 결국 구속 서울 강남구에서 사전투표가 시작된 첫날, 선거사무원이 남편 명의로 대리투표를 했다가 현장에서 적발돼 결국 구속됐습니다.이번 사건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공직선거법을 어긴 중대한 범죄로 간주되며, 선거의 공정성에 큰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사건 개요날짜: 5월 29일장소: 서울 강남구 대치2동 사전투표소피의자: 60대 여성 박 모 씨, 강남구 보건소 소속 계약직 공무원혐의: 공직선거법 위반 (대리투표) 박 씨는 선거사무원으로 위촉돼 투표용지를 발급하는 업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오 무렵, 자신의 남편 신분증으로 투표용지를 발급받아 대리투표를 강행했고, 이후 5시간 뒤에는 자신의 명의로 또 한 번 투표했습니다. 현장에서 투표소 직원의 감시.. 2025. 6.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