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복어 조리 위험성1 “혀가 굳고 몸이 마비됐다”… 냉동 복어 먹고 섬마을 집단 중독 “혀가 굳고 몸이 마비됐다”… 냉동 복어 먹고 섬마을 집단 중독 “혀가 안 움직여요”…섬마을 발칵 전북 군산의 한 섬마을에서 냉동 보관해 둔 복어를 조리해 먹은 주민들이 집단으로 중독 증세를 보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혀가 마비되고 어지럼증을 호소한 고령 주민들이 잇따라 병원으로 이송되면서, 복어 조리의 위험성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사고는 지난 13일 밤, 군산시 옥도면 인근 섬 지역에서 발생했다. 주민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던 중, 복어 요리를 먹은 뒤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혀가 저리고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 “몸에 힘이 빠진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소방 당국과 해경이 긴급 출동했다. 응급 이송된 주민들, 다행히 생명엔 지장 없어 복어 요리를 섭취한 주민은 모두 6명.. 2026. 1.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