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캠페인 맞아? 알고 보니 명품 파티였다, 술잔 든 연예인들에 네티즌 분노 폭발
유방암 캠페인 맞아? 알고 보니 명품 파티였다, 술잔 든 연예인들에 네티즌 분노 폭발 최근 국내 유명 패션 잡지사 W코리아가 주최한 유방암 인식 향상 자선 행사 ‘러브 유어 더블유(Love Your W) 2025’가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 행사 취지인 유방암 인식 개선과는 동떨어진 연예인 중심의 술파티·친목 행사라는 지적이 쇄도하고 있다. 행사 개요 및 흐름 2025년 10월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W코리아 주최 ‘러브 유어 더블유 2025’ 자선 행사가 열렸다.W코리아는 2005년 이래 매년 유방암 인식 향상과 조기 검진 홍보를 위해 행사를 진행해 왔다.이날 행사에는 뷔, RM, 태양, 카리나, 장원영, 안유진, 정해인, 변우석 등 총 90여 명의 연예인이 참석했다.행사 내용..
2025.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