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저귀 사건 항소심1 어린이집 교사 얼굴에 똥기저귀 비빈 엄마, 징역 6개월 감옥행 어린이집 교사 얼굴에 똥기저귀 비빈 엄마, 징역 6개월 감옥행 "두 아이 있다"며 선처 호소했지만…법원 “죄질 나쁘고 반성 없어” 2023년 9월, 세종시의 한 병원 화장실.그곳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2025년 4월 법원의 판단에 따라 실형 선고로 이어졌습니다.사건의 주인공은 40대 학부모 A씨. 그는 자신의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다쳤다며 교사를 아동학대로 의심했고, 이에 항의하기 위해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가 병원으로 찾아온 자리에서 믿기 어려운 행동을 했습니다.A씨는 아이의 대변이 묻은 기저귀를 펼쳐, 교사의 얼굴에 비비며 폭행했습니다. 당시 피해자였던 보육교사 B씨(53)는 안경이 부러지고 얼굴, 머리카락, 의복, 안경 렌즈 등에까지 대변이 묻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 1심은 집행유예, 2.. 2025. 4.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