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정농단1 정유라 7억 사기 혐의…담보는 '최순실의 태블릿' 📰 정유라 7억 사기 혐의…담보는 '최순실의 태블릿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와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 씨의 딸, 정유라(개명 후 정유연) 씨가 지인에게 약 7억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담보로 넘긴 물건이 바로 국정농단 수사의 핵심 증거물인 ‘태블릿PC’였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사건 개요피의자: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 29세)관련 법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사기)관할 경찰서: 남양주남부경찰서검찰 송치일: 2024년 3월 13일피해 금액: 약 6억 9800만원대출 기간: 2022년 11월 ~ 2023년 9월 💸 돈을 빌린 이유? “엄마 사면만 되면 해결된다” 정 씨는 여러 차.. 2025. 3.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