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소비자 기만? 양 줄이고 가격은 그대로…
교촌치킨, 소비자 기만? 양 줄이고 가격은 그대로… 프랜차이즈 업계 1위 브랜드 중 하나인 교촌치킨이 최근 순살치킨 메뉴의 중량을 약 30%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동일하게 유지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어쩐지 양이 적더라”, “사실상 가격 인상 아니냐”라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순살치킨, 700g → 500g으로 축소 교촌치킨은 기존에 판매하던 순살치킨 4종(후라이드, 양념, 간장, 레드) 의 조리 전 중량을 700g에서 500g으로 줄였습니다. 후라이드 순살: 22,000원양념 순살: 22,000원간장 순살: 22,000원허니 순살: 23,000원레드 순살: 23,000원 가격은 그대로지만 양은 줄어든 것이죠. 또한, 새롭게 출시된 마라레드순살, 허니갈릭순살 등..
2025.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