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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이부진 아들, 서울대 합격 공부법… ‘3년간 폰·게임 완전 차단’

by 매일이새로운소식 2026. 2. 3.

신라호텔 이부진 아들, 서울대 합격 공부법… ‘3년간 폰·게임 완전 차단’

“3년간 스마트폰 끊었다”

AI 생성 이미지

 

 

이부진 장남의 서울대 합격, 화제가 된 진짜 이유

 

재벌가 자녀의 명문대 합격 소식은 늘 관심을 끌지만, 이번 사례는 단순한 ‘금수저 입시’ 이야기와는 결이 다르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이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 합격한 뒤, 후배들을 위한 입시 설명회에 직접 연사로 나서 자신의 공부법과 생활 습관을 공개하면서다. 특히 “고등학교 3년 동안 스마트폰과 게임을 완전히 끊었다”는 조언은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화려한 배경보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학습 태도가 합격의 핵심이었다는 점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 합격 후, 조용히 후배들 앞에 선 이유

 

임동현 군은 최근 서울 강남 대치동의 한 입시학원에서 열린 예비 고1 대상 휘문고 내신 설명회에 깜짝 연사로 등장했다. 이 설명회는 단순한 합격 축하 자리가 아닌, 실제 고교 생활을 겪은 선배가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학습 전략을 전하는 자리였다. 임 군은 ‘후회 없는 휘문 생활’이라는 제목의 강연 자료를 직접 준비해 고등학교 3년간의 학습 방식, 내신과 수능을 병행하는 방법, 생활 습관 관리까지 세세하게 풀어냈다.

 


 

“내신과 수능, 하나만 선택하는 시대는 끝났다”

 

임 군이 가장 강조한 메시지는 분명했다. 내신과 수능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끝까지 함께 가져가야 한다는 점이다. 그는 휘문고 재학 시절 내신 경쟁이 매우 치열했지만, 수행평가·학생부 관리·수능 준비를 동시에 놓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단기 성적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고교 3년을 하나의 긴 레이스로 바라봤다는 것이다. 이 같은 태도는 최근 대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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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법: 많이 풀되, 생각 없이 풀지 말 것

 

국어 과목에 대해 임 군은 정확한 지문 이해력기출문제 반복 학습을 핵심으로 꼽았다.

 

✔ 사설 모의고사는 충분히 풀되
✔ 문제의 논리가 잘못된 경우, 그 사고방식이 습관으로 굳지 않도록 경계
✔ 오답 노트는 단순 정리가 아니라 ‘왜 틀렸는지’를 기록하는 일기처럼 작성

 

그는 잘못된 사고 패턴이 반복되면 같은 유형의 실수를 계속하게 된다며, 생각의 흐름을 점검하는 학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수학 공부법: “한 번의 시험에 2000문제”

 

임 군의 수학 공부량은 설명회 현장에서 특히 큰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내신 시험 하나를 준비할 때 약 2000문제를 풀었다고 밝혔다. 핵심은 단순 반복이 아니라,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한 연습이다.

 

   6월·9월 모의고사에 반복 출제되는 고난도 유형 분석
  복합 개념이 섞인 문제를 유형화하는 연습
  처음엔 느리더라도, 반복을 통해 풀이 흐름을 몸에 익히기

 

임 군은 “처음엔 어렵지만 어느 순간부터 문제를 보는 순간 풀이 방향이 떠오른다”고 설명했다.

 


 

가장 화제가 된 조언

 

“3년간 스마트폰과 게임을 완전히 끊어라”

 

설명회에서 가장 큰 반응을 얻은 대목은 단연 스마트폰 단절에 대한 조언이었다. 임 군은 고등학교 3년 동안 스마트폰과 게임을 완전히 끊은 것이 집중력 향상, 몰입 시간 증가, 공부 효율 극대화에 결정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다. “모든 시험을 마친 뒤, 3년 만에 다시 느끼는 즐거움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단기적 쾌락을 미루고, 장기 목표에 집중한 선택이었다.

 


 

“재력보다 태도가 만든 결과”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반응은 인상적이었다.

 

“정말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한 학생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자료 준비가 철저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재력에 기대기보다 노력으로 만든 결과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 같은 평가는 이번 사례가 단순한 ‘재벌가 스토리’가 아닌 이유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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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에서 서울대까지, 그리고 가족 이야기

 

임동현 군은 휘문중·휘문고를 졸업했으며, 중·고교 시절 내내 문과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다. 특히 수학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부진 사장은 자녀 교육을 위해 한때 거주지를 대치동으로 옮겼다가, 입시가 마무리된 뒤 다시 이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임 군이 서울대에 입학하면서,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같은 학교 선후배가 되었다는 점도 화제를 모았다.

 


 

‘서울대 합격 비결’의 핵심 정리

 

  • 내신과 수능을 끝까지 병행
  • 사고력 중심의 문제 풀이
  • 오답을 기록하며 사고 습관 점검
  • 스마트폰·게임과의 과감한 거리두기
  • 장기 목표를 위한 생활 습관 관리

 


 

마무리

 

임동현 군의 서울대 합격 사례는 “환경보다 중요한 것은 태도”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준다. 화려한 배경이 아닌, 절제·집중·반복이라는 기본에 충실했던 3년의 시간이 만든 결과였다. 입시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라면, 이 이야기에서 단순한 자극을 넘어 현실적인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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